기사입력 2018.08.02 07:24 / 기사수정 2018.08.02 07:3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베일을 벗은 '신과 함께-인과 연'이 개봉 첫날부터 신기록을 세웠다.
2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일 개봉한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은 126만8081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신과 함께-인과 연'은 개봉 첫날 100만 관객 돌파는 물론 126만을 넘어서며, '쥬라기월드2'가 가지고 있던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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