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01 11:19 / 기사수정 2018.08.01 11: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신다은의 시어머니가 지병으로 별세했다.
신다은 소속사 측은 1일 엑스포츠뉴스에 "신다은의 시어머니께서 지병으로 투병하시다가 31일 밤 돌아가셨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시모상과 모친상을 당한 신다은과 임성빈에 대해서 "두 사람은 깊은 슬픔 속에 조문객을 맞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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