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31 13:41 / 기사수정 2018.07.31 13:5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용화 감독이 '신과 함께' 시리즈에서 활약한 주지훈을 칭찬했다.
31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 인터뷰가 진행됐다.
주지훈은 '신과 함께-죄와 벌'과 '신과 함께-인과 연'에서 해원맥으로 분해 각 편에서 색다른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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