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29 18:10 / 기사수정 2018.07.29 18:1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달인' 김병만이 정글에 이어 우주에서도 남다른 리더십으로 멤버들과 환상의 팀워크를 뽐냈다.
29일 방송된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에서는 김병만, 하지원은 보급품 수색팀으로, 닉쿤과 세정은 RAM 연결 통로 건설 미션을 위해 노력했다.
김병만과 하지원은 커맨더와의 통신이 단절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보급품을 찾아나섰다. 결국 김병만이 보급품을 찾아냈고 무사히 기지로 돌아올 수 있었다. 하지원은 "난 진짜 길치다. 김병만 덕분에 빨리 찾았다"라고 안도했다. 김병만은 "네비게이션이 없었을 때 매니저 경험 덕"이라고 겸손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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