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25 17:55 / 기사수정 2018.07.25 17:5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수진의 SNS 해킹 소식으로 8개월만에 근황이 공개됐다.
박수진은 지난해 11월 신생아 중환자실 특혜논란 이후 8개월간 SNS를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25일 한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선글라스 판매 글이 적힌 게시글로 광고성 사진이었다.
결론적으로 이는 최근들어 번지고 있는 SNS 해킹 수법 중 하나다. 잘 사용하지 않는 계정을 해킹해 의문의 광고성 스팸 게시글을 올리는 것. 앞서 다른 연예인들도 겪은 바 있으며, 일반인들 중에서는 금전적인 피해사례가 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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