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25 17:27 / 기사수정 2018.07.25 17:29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비주얼 센터'로서의 매력을 인정받았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 측은 '기존 걸그룹 멤버들로 구성된 새로운 그룹을 만든다면 센터 멤버는 누가 차지할까?'라는 주제의 설문을 진행했다.
25일 PMI 측 발표에 따르면 10-50대 전국 남녀 1,512명을 대상으로 "국민 프로듀서로서 걸그룹을 만든다면 선택하고 싶은 센터 멤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아이린이 30.7%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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