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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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벌써 모델이네"…추사랑, 남다른 유전자

기사입력 2018.07.25 09:32 / 기사수정 2018.07.25 14:44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포착됐다. 

야노 시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기 몇번 다니다보니, 어느새 가게의 아저씨와 친해졌다"며 깜찍하게 포즈를 취한 추사랑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추사랑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추성훈과 야노 시호와 마찬가지로 늘씬한 팔다리를 자랑했다. 개구지고 사랑스러운 표정이 시선을 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최근 추사랑의 교육을 위해 하와이로 이주해 생활 하고 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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