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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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서유정 "남편과 결혼 10개월 차, 늘 스킨십"

기사입력 2018.07.24 22:03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아내의 맛' 서유정이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려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진화, 정준호·이하정, 홍혜걸·여에스더 부부의 생활이 공개됐다. 그리고 배우 서유정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서유정에게 "원래 결혼을 안 한다고 하지 않았었느냐"고 물었고, 서유정은 "예전에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올해 결혼을 안하면 그냥 혼자살겠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런데 남편이 운명처럼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서유정은 "연애 7개월 만에 결혼을 했고, 남편이 2개월 만에 프러포즈를 했다. 지금 결혼 10개월 차가 됐는데, 아직 신혼이라 그런지 늘 스킨십을 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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