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나일론 코리아가 지금 가장 뜨거운 아이돌, 골든 차일드 와의 8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4일 선보인 첫 싱글 앨범 타이틀 곡 'LET ME'로 청량감있는 서머 댄스곡을 선보인 이들은 나일론과의 첫 호흡에서 그 매력을 숨김없이 보여줬다. 이제 막 꿈을 향해 속도를 내기 시작한 이들은 청춘의 말간 아름다움을 화보를 통해 여과없이 담아냈다.
신비로운 표정으로 카메라와 눈을 맞춘 재현과 승민, 나른하게 늘어진 채 서로에게 기대며 몽환적인 무드를 연출한 보민, TAG, 지범은 신인답지 않은 분위기 메이킹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Y, 주찬, 동현, 장준, 대열 역시 다듬어지지 않은 강렬한 눈빛과 노련한 포즈로 촬영장을 압도해 신인답지 않게 능숙하다는 찬사를 촬영 스태프들에게서 이끌어 냈다.
새 앨범 활동을 통해 데뷔 후 가장 큰 인기를 누린 이들은, 가장 반짝이는 그들만의 순간에 느끼는 모든 감정과 생각을 인터뷰를 통해 털어놓았다.
앨범에 쏟아낸 그간의 열정과 노력에 대한 이야기부터 가장 친한 멤버, 평소 습관 등 친근감이 느껴지는 이야기들은 나일론 지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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