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아비가일과 그의 친구들이 집라인에 도전했다.
1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 아비가일은 친구들과 함께 경기도 의왕시로 향했다.
아비가일은 "리포터를 많이 하면서 방방곡곡을 다녔다.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 중에 여기가 가장 좋겠더라"고 의왕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아비가일이 첫 번째로 선택한 활동은 집라인. 아비가일과 친구들은 41m 높이의 집라인 장소로 향했다. 친구들은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했지만 41m라는 높이 때문에 긴장했다. 그중에서도 베로니카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 "너무 설레고 아주 조금 무섭다. 그래도 할 거야. 기회를 놓치면 안 되잖아"라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