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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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삼 '7회초, 더는 양보 없다'[포토]

기사입력 2018.07.19 20:41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서예진 기자] 19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넥센 윤영삼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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