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에이핑크와 트와이스가 '엠카운트다운' 7월 셋째 주 1위를 놓고 맞붙었다.
19일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그룹 에이핑크와 트와이스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에이핑크는 청순함 대신 파워풀한 관능미를 더한 '1도 없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트와이스는 '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로 지난 9일 컴백해 일주일 만에 1위 후보에 올랐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세븐틴, 마마무, 여자친구, 청하, 트리플H 등의 컴백 무대가 펼쳐진다. 또 트와이스, 에이핑크, 모모랜드, 구구단 세미나, 골든차일드, 프로미스나인 등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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