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fresh, '어반 뮤직 페스티벌 2018' 특가 판매 이벤트 진행

[엑스포츠뉴스 김원기 기자] GS fresh(GS프레시)가 ‘어반 뮤직 페스티벌 2018(Urban Music Festival 2018)’의 티켓 특가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1일과 22일 양 일 동안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및 대양홀에서 진행되는 ‘어반 뮤직 페스티벌 2018(Urban Music Festival 2018)’은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날에는 1415, 마인드유, 마틴스미스, 멜로망스, 민서, 박지용(허니지), 소수빈, 스탠딩에그, 양다일, 위아영, 이로한&빈첸, 잔나비, 치즈, 프롬, OOSU:HAN 등의 아티스트가 관객을 만난다. 

이어 둘 째날에는 데이브레이크, 디에이드, 로이킴, 미교, 새봄X이민혁, 쏜애플, 앰비션뮤직(김효은,창모,해쉬스완), 오왠, 옥민과 땡여사, 장희원, 정세운, 정준일, 최낙타, 한올, 훈스 등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본 티켓 판매 이벤트는 9일 오후 5시부터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 GS fresh 이벤트/기획전에서 선착순 500매 한정으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GS fresh의 ‘심플리쿡’에서는 이번 티켓 판매와 더불어 선착순 100명에게 100%으로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심플리쿡은 배달음식에 친숙해진 우리에게 모두 준비된 재료를 가지고 직접 요리를 하여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신개념 밀키트(Meal Kit) 배송 서비스다.

이벤트는 예매 기간 중 심플리쿡 제품을 3번 구매하고 티켓 증정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7월 19일 초대권이 LMS로 발송된다.
 

김원기 기자 kaki173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