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금발 여신 한예슬이 화보 속에서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11일 한예슬은 "LAST DROP"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세 장의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한 매거진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스모키 화장을 한 채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한예슬은 등이 한껏 파인 의상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등 한가운데 자리잡은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은 섹시한 등라인을 자랑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패셔너블한 그의 모습에 팬들 역시 "뒷 모습도 정말 예쁘다", "많이 건강해진 것 같아서 보기 좋다", "등에 있는 타투가 독특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한예슬은 과거 지방종 제거 수술 중 의료사고를 당했다. 당시 병원 측은 과실을 인정하고 끝까지 회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후 한예슬은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해진 근황을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또한 최근에는 새로운 소속사 파트너즈파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