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모델 임보라가 남자친구이자 래퍼 스윙스가 개업한 헬스장을 인증했다.
임보라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오빠 헬스장 오픈 축하해. 맨날 와서 운동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헬스장에서 운동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임보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임보라는 모자를 썼음에도 또렷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사진 속 헬스장은 스윙스가 개업한 곳이다. 최근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스윙스는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가 헬스장까지 차리게 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임보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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