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2:46
경제

'신혼가구 전문' 베이직가구, 프리미엄 수제 원목가구 주문 제작

기사입력 2018.07.05 13:18 / 기사수정 2018.07.05 13:53

강영화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베이직가구는 원목가구 공장을 보유한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가구 직판장이다. 불필요한 유통 마진을 제외하여 친환경 수제 원목가구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신혼가구, 혼수가구, 입주가구 등 ​ 원목의 수종별 맞춤 주문 가구를 다양하게 제작하고 있다.  
 
베이직가구에서는 원하는 디자인과 사이즈, 컬러, 나무 타입을 직접 선택해 주문 제작 할 수 있다. 침대 프레임, 원목 장롱, 화장대, 서랍장 등 침실 가구와 원목 식탁세트, 수납장, 렌지대가 들어가는 주방 가구, 원목 거실장, 소파를 배치하는 거실가구, 그리고 원목 책상과 책장의 서재가구까지 다양한 공간별 가구 모두 가능하다.
 
현재 베이직가구에서는 다양한 증정 이벤트와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쇼룸과 홈페이지 전용 최대 20%의 메인 할인 행사와 최대 80% 진열 상품 할인 기획전(3층 전용 공간)을 진행한다. 체험단 행사, 매트리스 할인 행사, 온라인 집들이, LG 퓨리케어 공기 청정기 추첨 이벤트 등도 진행중이다. 
 
베이직가구 관계자는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가구 브랜드로 경력 30년 이상의 장인들이 직접 가구를 만들고 있다"며 "일반 가구 브랜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디테일한 디자인 가구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고 전했다.
 
이어 “올 하반기까지 약 600~700여 개의 신제품이 꾸준하게 출시될 예정이며 최고급 하드우드에 속하는 월넛 가구(호두나무), 오크 가구, 멀바우 가구, 우드 슬랩 등 원목의 취향을 고려해 수종별로 다양하게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이직가구는 2,000평 규모의 쇼룸을 가지고 있으며 기본에 충실한 가구를 제작하는 경영이념으로 품질 보증 기간 5년, A/S 관리 기간 20년의 체계적인 보증 관리 시스템으로 신뢰도 높은 고객 만족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서울 가구단지를 비롯해 시흥, 김포, 의왕, 마석, 일산, 분당, 부천, 인천 가구단지, 부평 IC 근방에 매장이 있으며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 외 문의는 홈페이지 게시판과 네이버 톡톡, 카카오 플러스 친구 등을 통해 가능하다. 
 

강영화 기자 zero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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