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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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박스] 골든차일드, 청량&훈훈 직진 고백남 변신…'LET ME'

기사입력 2018.07.04 18:00 / 기사수정 2018.07.04 10:09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골든차일드가 훈훈한 '직진 고백남'으로 변신, 청량한 매력을 선보였다. 

골든 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앨범 'Goldenness(골드니스)'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LET ME(렛 미)'는 사랑하는 여자에게 뭐든지 맡겨만 달라는 직진 고백 송. 이 가운데 골든 차일드만는 밝고 청량한 에너지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골든 차일드는 데뷔곡 '담다디', 두번째 미니앨범 '기적'에서 선보인 매력과는 또 다른 열정적이로 발랄한 매력을 강조, 여름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새로운 활동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지난해 8월 훈훈한 비주얼과 스토리텔링이 있는 독보적인 콘셉트, 안정적인 라이브와 칼군무를 선보이며 데뷔, 글로벌 아이돌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골든 차일드는 이번 앨범 활동으로 더 좋은 결실을 맺겠다는 각오로 컴백한다. 

won@xportsnews.com / 사진='렛미' 뮤직비디오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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