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18/0703/1530616131398897.jpg)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심은진이 베이비복스 데뷔 21주년을 기념했다.
심은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오늘 21주년이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오래전 베이비복스로 활동하던 당시의 것으로, 베이비복스 멤버들의 앳된 얼굴이 눈에 띈다. 베이비복스는 지난 1997년 데뷔했다.
심은진은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서명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심은진 SNS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