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가 70일 만에 시청률 5%를 돌파했다.
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유료방송가구 기준 5.38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3.941%)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일 뿐만 아니라 지난 4월 23일 방영분인 '워너비 꽃중년 냉장고 제1탄'이 기록한 5.16% 이후 72일 만에 5%를 돌파한 수치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뮤지컬 '시카고'에 출연 중인 박칼린과 김지우가 출연했다.
셰프 군단 중 레이먼킴의 아내이기도 한 김지우는 여전히 깨 볶는 레이먼킴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사랑꾼 부부'의 면모를 선보였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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