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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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빅, 오늘(25일) 신곡 'Dear My Friend' 공개…멤버 지환 자작곡

기사입력 2018.06.25 11:20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남성듀오 투빅이 '캘린더 오브 투빅'의 여섯 번째 음원을 공개한다.

투빅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Dear My Friend'를 발표한다.

'Dear My Friend'는 멤버 지환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삶에서 맞이하는 필연적인 이별을 담담하게 노래했다. 

투빅은 매달 신곡을 발표하는 프로젝트 앨범 '캘린더 오브 투빅'을 통해 1년간 휴식기 없이 매달 신곡을 발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1월 발표한 '그대와 나만'을 시작으로 2월 '할 일이 남아서', 3월 '#ToYou', 4월 '할 일이 남아서', 5월 준형의 솔로곡 '가슴속에 묻은 채로'까지 매달 신곡을 통해 투빅만의 음악 색깔을 선보여 왔다.

투빅은 25일 오후 6시, '캘린더 오브 투빅'의 여섯 번째 음원 'Dear My Friend'를 각종 음원사이트를 공개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투빅컴퍼니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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