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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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다 안타 주인공 박용택 '이대호의 축하 받으며'[포토]

기사입력 2018.06.23 19:32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개인통산 2,319안타로 KBO리그 통산 최다안타 신기록을 세운 LG 박용택이 롯데 이대호의 축하를 받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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