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15:27
스포츠

'헬멧 벗어 인사하는 박용택'[포토]

기사입력 2018.06.23 19:10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1,2루 LG 박용택이 2타점 2루타를 날린 후 헬멧을 벗어 인사를 하고 있다.

LG 박용택은 2,319안타로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