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온앤오프의 와이엇이 워너원 옹성우와 빅톤 허찬과 변함없는 친분을 자랑했다.
22일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가수 민서와 그룹 온앤오프의 제이어스와 와이엇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와이엇에게 "워너원 옹성우, 빅톤 허찬과 같은 고등학교 나왔다고 하는데 아직도 친한가"라고 물었다.
이에 와이엇은 "두 친구 다 방송 스케줄이 잘 맞아서, 만나면 인사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직도 여전히 친하고 이야기 많이 한다. 성우에게도 축하한다고 했다"고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와이엇과 옹성우, 허찬 세 사람은 고등학교 3년 내내 같은 반이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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