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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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감독 '한 번 휘둘러볼까'[포토]

기사입력 2018.06.21 15:51



[엑스포츠뉴스 청주, 김한준 기자] 21일 오후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한용덕 감독이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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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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