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가 우정 여행을 떠났다.
KBS 2TV '배틀트립' 측은 15일 엑스포츠뉴스에 "슬기와 웬디가 출연한다. 현재 오스트리아에서 촬영 중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오스트리아 관광지를 여행하며 목격되기도. 우정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의 촬영 소식에 기대감이 집중된다.
한편 슬기와 웬디가 떠난 '배틀트립'은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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