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 안양토익학원 ‘민병철’ 여름토익특강 얼리버드실시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대학생들의 시험 및 학기가 끝나면서 방학동안 토익을 비롯해 토익스피킹, 오픽, HSK, JLPT등의 점수나 급수를 단기간에 올리기 위해 어학원을 많이 찾아보고 있다. 어학원이면 강남이나 신촌 등 대형 어학원을 검색하다 이동거리나 비용을 감안했을 때 과연 그만큼의 효율성이 있는지 한 번쯤은 고민하게 된다.

안양, 군포, 금정, 산본, 의왕, 광명 지역 대표 어학원 안양역 민병철어학원은 2018년 여름을 맞이해 방학을 이용해 외국어를 공부하려는 대학생, 이직이나 승진 등을 준비하는 직장인, 취업을 준비하기 위한 기본 스펙 만들기를 하려는 취준생, 취미 계발 활동이나 해외여행에서 자유롭게 외국어로 소통하고 싶은 일반인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7-8월 방학 기간 동안만 개설되는 ‘빡쌘토익 보장반’ 은 각 레벨별, 파트별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 소수 정예 맞춤식 강의로 RC, LC 각 파트별 전문 강사와의 수업, 강사 참여 첨삭 스터디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토익 입문자를 위해 개설된 7일간의 완벽 문법 정리반은 주변 어학원들과의 차별성과 직접적인 점수 향상되는 프로그램으로 효율성은 물론 수강생의 만족도까지 높이는 수업이며 선착순 무료 수강을 지원한다.

또한 출석률에 따라 현금 11만원을 환급해주는 보상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의 목표달성과 비용부담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소수정예 선착순 모집으로 이번 시즌 역시 빠른 마감이 될 예정이다.

토플 완성반 및 토익 스피킹 3주 집중반은 소수정예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라 안양 전문토플 및 토익 스피킹 학원을 찾는 분들에게는 꼭 들어야 하는 필수코스이다.    

안양민병철어학원 관계자는 “강좌 수, 수강생 수 등이 지역 내 어학원 중에서 많은 곳으로 수업 분위기 및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수강생들의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빡센토익보장반은 목표점수 달성율이 높고 매 방학 특강마다 만족도가 높은 수업으로 구성되어 문의가 많고, 마감도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수강생들은 미리 수업을 진행하길 권한다.” 라고 밝혔다.

안양민병철어학원은 본관 1관과 별관 2관을 동시에 운영하여 새벽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수업 시간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및 기존 수강생에게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여름방학특강은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진행되며, 대학생 할인 및 교재지원, 인터넷강의 지원 이벤트 등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영어회화, 일본어회화, 중국어회화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레벨별 상세 시간표 및 수강료 등 상세 정보는 대표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