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윤일상 "가슴벅찬 북미정상회담…한반도 평화 지속되길"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작곡가 윤일상이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윤일상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슴벅찬 최초의 북미회담. 한반도에 평화가 영원히 지속되길 기원합니다"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악수 사진을 게시했다.

윤일상 외에도 윤종신, 최시원 등 다양한 스타들이 이번 북미정상회담을 통한 한반도 및 전세계의 평화를 기원했다. 

한편 사상 최초로 열린 북미정상회담은 12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오전 9시)부터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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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