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최시원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6.12 북미정상회담. 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세계 평화를 향한 첫 걸음. 평화의 여정! 성공리에 마치길 기도합니다"라며 같은 내용을 영문으로도 게시했다.
이날 북미정상회담은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에서 오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 열릴 예정. 이번 회담에 대해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의 관심도 뜨겁다.
한편 최시원은 지난 3월 슈퍼주니어 리패키지 타이틀곡 '로시엔토'로 활동을 재개했으며 지난 7일 첫 방송한 '슈퍼TV2'로 안방을 찾고 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