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정소민이 캐나다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소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운 캐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소민의 청순한 미모와 바다 배경이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정소민은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출연했다. 현재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등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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