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야생의 땅으로 순간 이동했다.
3일 방송된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서는 유노윤호와 샘 오취리가 순간 이동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노윤호는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었고, 샘 오취리는 벤치에 앉아 있었다. 이때 샘 오취리는 갑작스럽게 어디론가 순간 이동했다.
노윤호 역시 "이상하다"라며 수상한 느낌을 받았다. 그 순간 유노윤호는 야생의 땅으로 옮겨졌다.
유노윤호는 "여기 어디야. 아니. 꿈이다, 꿈"이라며 현실을 부정했고,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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