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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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 '두니아' 유노윤호·샘 오취리 포문…신개념 예능이 왔다

기사입력 2018.06.03 18:49 / 기사수정 2018.06.03 21:4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야생의 땅으로 순간 이동했다.

3일 방송된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서는 유노윤호와 샘 오취리가 순간 이동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노윤호는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었고, 샘 오취리는 벤치에 앉아 있었다. 이때 샘 오취리는 갑작스럽게 어디론가 순간 이동했다.

노윤호 역시 "이상하다"라며 수상한 느낌을 받았다. 그 순간 유노윤호는 야생의 땅으로 옮겨졌다.

유노윤호는 "여기 어디야. 아니. 꿈이다, 꿈"이라며 현실을 부정했고,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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