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22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 발리볼 네이션스 리그(VNL)' 여자부 대한민국과 독일의 경기, 한국이 '배구 여제' 김연경의 29득점 맹활약에 힘입어 독일에게 세트스코어 3-1(23-25 26-24 25-16 25-16)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한국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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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