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션-정혜영 부부가 여전히 달달한 결혼생활의 단맛을 선보였다.
션은 지난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영이 너의 행복이 나의 가장 큰 행복"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행복한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션과 정혜영은 오는 31일 100명의 어린이를 후원하게 된 지 1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 바자회를 개최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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