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윤아가 '효리네 민박2'로 떠나기 전 와플기계를 구입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겨울 영업과 봄 영업 미공개 영상 등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윤아가 제주도로 떠나기 전 서울에서 준비를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윤아는 짐을 싸면서 "겨울 옷 두개만 넣었는데 벌써 가방이 꽉 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마트를 찾은 윤아는 직접 와플기계를 고르기도. 윤아는 여러 제품을 살펴본 뒤 "이게 좋겠다"라며 "할인도 한다"라고 웃어 보였다.
'효리네 민박2'에 도착한 뒤 윤아는 이 와플기계로 민박객들에게 와플을 만들어줬고, 민박객들은 "진짜 맛있다"라며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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