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배우 한채아가 결혼 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자신이 직접 만든 요리를 찍은 것이었다. 특히 춘권피롤은 군데군데 탄 흔적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과 함께 한채아는 "비주얼은 실패"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맛은 최고"라며 명란 춘권피롤과 비프그릴 샐러드를 공개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6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 차범근의 막내 아들 차세찌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현재는 태교에 전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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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기자 intern0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