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2-1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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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민병헌, 옆구리 내복사근 파열…회복에 3~4주 소요

기사입력 2018.05.10 13:15 / 기사수정 2018.05.10 13:17

채정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롯데 자이언츠 민병헌이 옆구리 내복사근 파열 진단을 받아 당분간 회복에 전념한다.

민병헌은 지난 9일 LG전에서 주루 도중 옆구리 통증을 느껴 5회말 대수비 정훈과 교체됐다.

롯데 측은 10일 "민병헌이 검진 결과 우측 옆구리 내복사근 2cm 파열 진단을 받았다. 회복에만 3~4주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11일 LG전을 앞두고는 나경민이 등록될 예정이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채정연 기자 lobelia1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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