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정해인·손예진,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나란히 1위·2위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2018년 5월 조사결과, 1위 정해인 2위 손예진 3위 장소연 순으로 분석됐다.

2018년 5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정해인, 손예진, 장소연, 장동건, 박형식, 정유진, 주민경, 정인선, 왕빛나, 한가인, 이선균, 김명민, 고성희, 이이경, 정유미, 김현주, 한고은, 최희서, 이지은, 감우성, 배성우, 장미희, 이광수, 김선아, 이유비, 홍수현, 고원희, 구재이, 신현빈, 유동근 순이었다.

1위, 정해인 브랜드는 참여지수 5,351,023 미디어지수 2,442,152 소통지수 2,232,032 커뮤니티지수 1,069,69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094,905로 분석됐다.

2위, 손예인 브랜드는 참여지수 3,395,301 미디어지수 2,326,904 소통지수 2,210,432 커뮤니티지수 1,025,18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957,819로 분석됐다. 

3위, 장소연 브랜드는 참여지수 313,946 미디어지수 1,865,136 소통지수 2,158,880 커뮤니티지수 182,70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520,668로 분석됐다.

4위, 장동건 브랜드는 참여지수 994,891 미디어지수 1,938,636 소통지수 376,416 커뮤니티지수 1,187,95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497,894로 분석됐다.

5위, 박형식 브랜드는 참여지수 776,321 미디어지수 1,999,200 소통지수 400,320 커뮤니티지수 1,154,48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330,323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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