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가수 강타가 '뜻밖의Q' 중간 결산 1위를 차지했다.
5일 방송된 MBC '뜻밖의 Q'에서는 한우를 걸고 시청자가 출제하는 음악 문제를 푸는 패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라운드는 칵스가 리믹스한 14개 노래를 모두 맞추는 것이었다. 강타는 무려 10개의 음악을 맞추며 음악인의 자존심을 지켰다.
두 번째 라운드는 치키니스트가 치킨 인형으로 연주하는 음악을 맞추는 것이었고, 세 번째는 아기들이 듣고 따라부르는 노래를 네 번째는 더빙으로 부르는 노래를 맞추는 것이었다.
중간 점검 결과 강타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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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