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2-1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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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X채서진, 막 찍어도 예쁜 우월한 비주얼의 자매

기사입력 2018.05.02 15:41 / 기사수정 2018.05.02 15:42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배우 김옥빈과 여동생 채서진 자매 우월한 외모가 화제다.

김옥빈과 채서진은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다정한 시간을 보낸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1987년생 김옥빈과 1994년 채서진은 큰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사진 속 두 자매는 닮은 듯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언니 김옥빈이 차분한 인상을 주는 반면 동생 채서진은 청순하고 발랄한 느낌을 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옥빈, 채서진 인스타그램

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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