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4.04 18:58 / 기사수정 2009.04.04 18:58
[사직 실내체육관 = 엑스포츠뉴스 이나래 기자] 4일(토),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바투 스타리그' 정명훈(SK텔레콤)과 이제동(화승)의 결승전이 치러졌다. 이 날 사직 실내체육관에는 앞서 2시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홈 경기 개막과 함께하며 1만 여명 정도의 관중이 모여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 관중 속에서 진행하는 전용준 캐스터, 김태형, 엄재경 해설위원
▲ 이제동을 보기 위해 7시간을 기다렸다는(?) 부산 팬
▲ '응원왔어요~' 이제동을 응원하기 위해 결승전을 찾은 화승 팀원들
▲ 결승 경기를 앞둔 비장한 모습의 정명훈과 이제동
▲ 도발과 함께 각오를 인터뷰 중인 모습
▲ 이렇게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 1경기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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