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메일이 다시 파운스를 보여줄까? [레슬뱅크닷컴=양성욱]
"알파 메일"
마커스 코어 본 (몬티 브라운)은 미시건의 지역 매체 Mlive.com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현재 WWE 복귀를 위해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코어 본은 지난 2007년 9월 상승세를 타던 중 가족 문제로 WWE를 떠난 바 있다.
"당시 난 회사를 잠시 떠나야만 하는 상황이였다. 하지만, 난 WWE와 좋은 관게를 유지하고 있었고, 언제든 돌아올 수 있다." 라고 말하며, 자신의 운동복 브랜드 '스크립처 클로딩' 런칭을 고려중이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코어 본은 TNA 시절 유명한 퍼스널 트레이너이기도 했다.
양성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