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황인선이 신곡 발표 소감을 밝혔다.
황인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존경하는 아티스트 선배님이자 배울게 많은 오빠. 함께 작업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황인선과 아웃사이더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서 그는 "황인선과 아웃사이더 컬래버 '죽은시계' 기대 많이 해주세요. 23일 오후 6시 음원 공개 두근두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인선은 이날 오후 신곡을 발매한 후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황인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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