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8:47
스포츠

[엑's HD] 치어리더 이주아 '빠져드는 매력'

기사입력 2018.04.20 22:15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이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친 장원준과 3타점을 기록한 박건우의 활약에 힘입어 KIA에 6:4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두산 치어리더 이주아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