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0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인공지능 LG ThinQ 아이스판타지아 2018’을 찾은 여자 컬링 대표팀 선수들이 인사하고 있다.
차준환의 아이스쇼 데뷔 무대인 ‘인공지능 LG ThinQ 아이스 판타지아 2018’은 오는 20일부터 3일간 양천구에 위치한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되며 자기토바, 메드베데바 등 세계적인 피겨 스타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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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