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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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린드블럼 '서로를 향해 엄지척'[포토]

기사입력 2018.04.19 21:53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이 7이닝 7K 2실점을 기록한 린드블럼의 호투와 오재원의 결승타에 힘입어 한화에 5:2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두산 양의지와 린드블럼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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