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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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타석까지 소화'[포토]

기사입력 2018.04.17 22:24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NC가 연장 11회초에 나온 나성범의 솔로 홈런에 힘입어 넥센에 3:2 승리를 거두며 9연패에서 탈출했다.

연장 11회초 1사 NC 이민호가 공을 지켜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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