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신나라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소속사 리치월드 관계자는 17일 엑스포츠뉴스에 "신나라가 이날 오전 아침 운동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타박상을 입었으며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나라는 지난해 1월 'Paralysis'로 데뷔한 가수로 지난해 11월 리치의 '사랑해 이말밖엔'을 리메이크해 발표했다.
am8191@xportsnew.com / 사진=신나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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