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3:33
경제

가족사진 명가 ‘리븐 패밀리’,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이벤트 진행

기사입력 2018.04.16 10:18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가정의 달인 5월에는 어린이날, 스승의 날, 어버이 날, 부부의 날, 성년의 날 등 각종 행사가 몰려 있어 1년 중 가장 행사가 많고, 이와 관련된 업계에서는 성수기로 불리며 각종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사진업계의 경우 5월은 가족행사와 더불어 1년 중 가장 바쁜 달로 꼽히며 벌써부터 가족사진, 부부 사진 등의 사진 촬영 예약이 밀려있고 미처 예약을 하지 못한 이들은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등의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하지만 가족사진의 경우 컨셉과 분위기, 보정 등에 따라 가족의 따뜻함과 사랑을 표현하는데 차이가 보일 수 있어 1년에 한 번뿐인 가족사진을 망치지 않으려면 믿을 수 있는 인상사진가가 있는 사진관을 찾아야 만족할 수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에 미국 PPA(Professional Photographers Of America) 소속 전문 인상사진가로 구성된 리븐패밀리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과 이벤트로 가족사진을 촬영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리븐패밀리에서 선보이는 이벤트는 캐주얼&정장 가족사진, 리마인드 웨딩 가족사진으로 캐주얼 가족사진 의상을 무료로 대여하고 액자 컷 수정본 제공, 인원수 별 포켓사진 등을 제공해 화목한 가족사진을 고급액자에 넣어 거실에 둘 수 있고 지갑이나 자동차에 넣을 수 있는 포켓사진으로 가족사랑을 한층 더 느낄 수 있게 했다. 리마인드 웨딩에서는 가족끼리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사진을 고급 액자에 추억을 담을 수 있어 가족 행사를 앞두고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사진관에서 가족사진 이벤트를 열고 있지만 가족사진은 사진사의 역량에 따라 가족의 화목함과 애정이 달라 보일 수 있다”며 “가족사진 촬영을 희망하는 이들은 사진사의 경력과 사진관의 공간과 컨셉, 스튜디오 분위기 등을 꼼꼼히 비교해야 만족할 수 있는 가족사진 촬영이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캐주얼&정장 가족사진, 리마인드 웨딩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는 리븐패밀리는 국제 대회 수상, 마스터 디그리 등을 가진 전문 인상사진가로 구성되어 일반적인 차렷자세 가족사진이 아닌 다양한 포징 스토리가 있는 촬영과 특유의 선예도, 정색성, 연출력을 자랑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서울, 의정부, 부천, 인천, 청주, 대전, 광주 전국 7개 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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