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나를 기억해' 이유영 "밥 너무 좋아, 잘 먹어야 연기도 잘 된다"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유영이 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나를 기억해' V라이브에서는 이유영, 김희원, 오하늬, 이학주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나를 기억해' 출연 배우들은 '가장 식탐이 많은 사람은?'에 대한 지목 토크로 이유영을 택했다.

이유영 역시 본인을 지목해 궁금증을 모았다. 김희원은 "식탐이 많은게 아니라 실제로 많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유영은 "밥이 너무 좋다"라며 "잘 먹는다. 24시간 배가 채워져야 연기도 더 잘되더라"락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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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