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라디오스타'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전국기준 1부 5.2%, 2부 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6%, 5.7%)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뷰티콘텐츠 베테랑 이사배가 출연해 1인 콘텐츠와 화장에 대한 이야기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 신수지는 공개 연인인 장현승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한 SBS '싱글와이프'는 3.7%, KBS 2TV '뮤직뱅크 인 칠레'는 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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