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가수 겸 배우 간미연이 베이비복스로 함께 활동했던 심은진을 응원했다.
간미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또 언제 찍었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간미연과 심은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모두 동안 외모를 자랑, 과거 베이비복스 시절은 연상케하는 풋풋한 모습이다.
간미연과 심은진은 1990년대 1세대 아이돌 그룹 베이비복스로 활동했다. 또 각자 가수와 배우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심은진은 방송 중인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아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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